플랫폼 제작에 참여한 탈북여성

저는 18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아프고 제가 맏딸 이다보니 회사에 다니면서 고기장사도 하고 국수 장사도 하며 생활을 유지하였습니다.
중국으로 팔려온 후 1년 반 동안 수시로 공안의 추격을 받았다. 끝내 살지 못하고 도망 나왔다. 공안은 나보고 북한으로 무사히 보내주겠다고 했다.
저는 북한에서 남편이 사망 후 홀로 5남매를 키우며 힘들게 살다가 자녀 셋과 함께 탈북 하였습니다. 장남과 장녀를 북한에 남겨놓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탈북여성들은 대부분 원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여 자기주장도 표현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신분문제, 강제 북송문제, 언어 소통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불평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온 탈북민 여성들이 중국에 있는 자녀를 데려오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서 어릴 때 부모를 일찍 잃고 형제 손에서 크면서 자유 없이 살다가 중국에서 긴장 속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는 많은 억울함으로 정신적으로 적응이 안 되서 힘든 것 같습니다.
제가 북한을 이탈하게 되는 시초는 어쩌면 가족의 아사로 부터 촉발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국으로의 탈북과정은 단순한 도강으로만 생각했고 이과정이 인신매매 과정이라는 건 추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시골로 팔려 갔고 원치 않지만 생명유지를 위한 결혼이라는 선택을 필연적으로 해야만 했지요. 그러다 한족에게 팔려온 21살의 동생이 호적을 만들어 출산하고 살다가 생활고. 남편, 시부모 갈등 등 이유로 자살을 하게 되었고 그의 호적을 성만 바꿔 가짜 호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가짜지만 호적이 생겼고 출산했지만 불행은 여기서 부터 또 시작되었습니다. 아기가 백일도 되기 전에 같은 동네 조선족의 신고로 한밤중에 체포, 파출소 도착해보니 20대 초반의 아기 엄마도 체포. 심문 마치고 운 좋게 저만 도망쳤지만 결국 숨어 살면서 돌까지 키워야 했습니다. 신생아를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키운다는것은 저에게는 정말로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한번 체포 되었던 경험이 있어 경찰차 소리만 나도 놀라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기 울음소리를 숨기려고 아기가 잠자는 시간 외에는 무조건 업고 달래면서 있어야 했습니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니 방에서만 왔다 갔다 했고, 정말 경찰만 없었지 감옥 이나 다름없었지요. 아기를 숨어서라도 돌까지 키워낸 건 젖을 먹지 않을 때 까지 기다린 거지요. 돌 지나고 나서 생이별하였고 아기는 할머니랑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남한에 정착한지도 15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북한에서 자유로 몸부림치고 경제적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중국사회에 발 들여 놓는 순간부터 정체성과 부모 잃은 고아 마냥 불안전한 삶의 고통 속에서 한국행을 시도하여, 손님도 주인도 아닌 남의 윗 방살이로 얹혀사는 입장에서 오늘까지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통일이 오기 전에는 달라질 것이 없다는 운명의 장난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송되어서 사람취급 받지 못하고 모진 고문과 심문 속에 시달렸던 그때 피해에 대하여 보상제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탈북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송된 경험으로 트라우마도 남고 현재 아이와 9년째 이별 중입니다. 우리 북한 동포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과정에서 중국에서 생각지 않게 나라 없는 설움, 숨어사는 고통을 겪고 다시는 그런 비극을 당하지 않으려고 사생결단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민입니다.
저는 20살에 북한을 떠나 중국에서 10년 거주하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10년차를 살고 있는 북향민입니다. 가끔 저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이 올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부모, 자식,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아주 평범한 생활이 우리에게는 이루지 못할 소원입니다.
저는 회령에서 탈북 하였습니다. 북한에서 아버지가 이남 출신이라는 딱지가 붙어가지고 성분이 나빠서 “더러운 토대”때문에 탄광으로 추방되었습니다. 꽃 시절, 처녀시절 탄광동굴에서 일하다 시집도 토대가 나쁜 사람과 살다가 먹을 것을 찾아 중국으로 왔다가 운이 좋게 대한민국으로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북한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중에 있습니다. 북한에서 고졸신분으로 탄광노동자로 5년간 근무하면서 버러지 같은 인생을 살았고 그 과정에 부모님을 모두 잃고 탈북 하였습니다. 24살의 나이에 중국에서 원치 않은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였고 이러한 고통의 경험이 오늘날 저를 북한학 박사과정까지 오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재일북송자의 자녀로 어려서부터 북한인권의 상황을 보고 자라나서 2019년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중국에서 1달간의 동남아로 이동과정을 겪으면서 지구촌에서 가장 열악한 인권상황에 놓여있는 북한주민들의 가슴 아픈 현실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그것이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탈북하여 서울에서 정착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저는 법을 전혀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류되어 심한 구타와 언어폭력을 당하였습니다.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그날의 아픔에 지금도 정신적으로는 물론이고 육체적으로도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고향의 인권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어 맘이 더 아픕니다. 저는 이 사업이 반드시 시행되어 국제사회의 지지와 성원을 받아 북한의 인권이 보장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한에서 한국으로 온지 3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중국에 자녀와 생이별을 한 북한여성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중에 저의 언니도 포함이 됩니다. 자식과 강제적으로 분리되어야만 하는 북한여성들의 실태를 세계가 알아야 하며, 자녀와 헤어짐으로써 부모의 삶은 또다시 좌절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북한에서 그런 삶을 산 것만으로 충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북한여성들이 인권을 침해당하는 가슴 아픈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저는 다시 북한에 돌아갈 생각으로 두만강을 건넜다가, 한족남성에게 팔려서 딸을 1명 낳고 살다가 인간답게 살고 싶어서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입니다. 한국에 와서도 자식을 두고 온 죄책감으로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고 죽지 않으려고 교회 나가서 밤낮으로 기도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나는 고통 중에 고통이 엄마가 자기 자식을 못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세계에 유래 없는 저 북한이라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자유로운 평화의 날이 온다고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탈북민입니다. 인권이란 글자도 없는 북한에서 여성으로서, 출신성분이라는 4글자로 인하여 꿈도 제대로 꿀 수 없었고 부당한 처우를 받으면서도 벙어리로 살았습니다. 3대 멸족이라는 어마무시한 공포가 세뇌되어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여성으로서의 권리와 평등을 마음껏 느끼면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남녀평등으로 똑같이 면접보고 월급 탑니다. 북한에서 알지 못했던 사람다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난 한 소녀입니다. 약 5년 북한에서 살다가 중국으로 도망쳐 중국에서 5년 정도 살았습니다. 이후 북송되어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어머니와 원치 않는 이별을 했습니다. 그렇게 북한에서 살다가 중국에서의 생활을 잊지 못하고 늘 가슴 한켠에 안고 살았습니다. 16살 쯤 저는 다시한번 용기 내어 중국으로 도망쳤고 중국에서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사촌언니와의 연락으로 저는 다행히 한국까지 무사히 와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살기가 너무 어려워 딸과 함께 브로커와 같이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같이 온 남자가 인신매매하는 사람인 걸 모르고 왔다가 그곳에서 딸과 헤어졌습니다. 딸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그 곳을 찾아가서 딸을 내놓으라고 하니 저까지 팔려고 하여 완강히 저항하니 절 공안에 고발해서 북송되었고, 갖은 구타와 일에 내몰리다가 석방되어 다시 중국으로 건너오기를 수차례로, 4번의 감옥 생활로 몸은 만신창이 되였습니다. 여기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한이 맺혔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신분 갖고서 살고 있는 탈북민입니다. 고난의 행군시기 북한을 탈북 하였고 중국에서 갖은 학대와 외로움에서 견디며 살다가 북송되면서 대한민국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 후 감옥 생활 거치고 다시 중국으로 재 탈북 하였고 신분 없어 불안 속에 살다가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중국 거쳐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이제는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아직 일도 못하고 병원치료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고생 겪으며 여기까지 오신 분들 다 그 정도 고통은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참 쉬울 것 같지만 쉽게 잊혀 지지 않는 과거 활활 털어버리고 싶은 탈북민 중 한 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 후 아이 셋을 키우며 가정에 충실하며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오랫동안 가슴에 깊이 묻어 두었던 상처를 꺼내 떠올려보니 중국에 두고 온 젖먹이 어린 아이에 대한 그리움에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듯 아팠습니다. 14년 전 어린 아이를 홀로 남겨두고 한국행을 위해 길을 떠나 한국에 정착했고,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예쁜 아이들과 상상도 못한 행복과 사랑 속에 살고 있지만, 그 곳에 남아 엄마의 따뜻한 손길과 보드라운 품을 기억조차 못 할 그 아이를 생각하면 미어질 듯 가슴이 저려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상 그 아이를 다시 가슴에 꼭 안아줄 기회조차 없을 것 같지만 그 아이와 같은 엄마 잃은 외로운 환경에 처해 있을 수많은 우리 통일맘들의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내었고, 언제 어디서나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제2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가슴 아픈 북한에서의 생활을 뼈 속까지 체험한 산 증인으로 가족, 형제와 헤어져 소식조차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그 어떤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북한 자체가 철창 없는 수용소라고 할 수 있지만, 굶어 죽게 되어 탈북 했다는 죄 아닌 죄로 수용소 생활까지 한 저로서는 그 열악한 환경을 겨우겨우 이겨내고, 뼈에 가죽밖에 없는 영양실조의 몸으로 살아온 것이 기적이었습니다. 지금도 북한에 있는 수용소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극심한 악몽, 불안증세로 잠을 못자고 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는 목소리를 높여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한을, 특히 북한여성들의 자유해방을 위해 힘을 합쳐야합니다.
저는 탈북하여 중국에서 살다가 13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한국행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아들이 뇌수막염으로 두 청력을 잃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대한민국에서 인공 와우 수술을 받고, 현재는 인공와우라는 기계를 착용하고 듣고 있습니다. 저의 삶에 장애란 남의 이야기만 같았던 문제들이 북한사람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아픔을 통해서 장애인의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장애인복지에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장애인특수학교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는 과정에서 뇌 병변과 같은 발 다리가 마비가 되고 정상적인 앉는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때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퇴사를 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자 물리치료학과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학생이지만 앞으로 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물리치료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온지 5년차 입니다. 2차례의 탈북을 하였으며 딸 3명과 아들 1명 있습니다. 다만 아들은 북한에 있고, 딸 한명은 중국에, 지금 저의 곁에 자녀 두명 있습니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남들이 알면 비웃음을 살까 말 못하고 사는 저의 마음은 속이 타고, 타고 재만 남은 것 같습니다. 나라를 잘 못 만난 탓에 쫒기고 도망을 쳐서 한국에까지 왔습니다. 여기는 내가 열심히 살면 잘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 남겨두고 온 아들과 중국에 있는 딸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낳기만 하고 키워주지 못 한 죄책감, 낳기만 하고 엄마 사랑을 못 받고 자란 나의 아들, 딸..... 아들은 엄마 때문에 북한 보안서 감시까지 받고 살며, 엄마 때문에 좋은 직업에도 취직을 할 수 없이 제한을 받게 되었으니 아들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여기서 잘 먹고 잘 살지만 아들은 하루세끼 밥이나 제대로 먹고 다니는지? 다 나라를 잘 못 만난 탓입니다. 김정은 너무 잘 먹어 돼지처럼 살은 쪄있지만 백성들은요. 북한도 지금 김정은 시대가 무너지고 대한민국과 같은 나라가 세워줘야 합니다. 빨리 통일을 바랍니다. 부모, 아들, 형제들 보고 싶습니다.
저는 북한 북쪽의 어느 한 농촌에서 농장 원으로 당에서 하라면 하라는 대로 살아가던 충성심 높았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탈북하게 된 계기는 굶주림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거리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없어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길거리에 떨어진 음식을 주어먹던 모습들이 지금도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파오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는 그래도 부지런한 부모님 보호를 받고 배부르게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굶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 그러 한겨울 저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옷마저 구입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우리식구를 살릴 식량이 앞으로 2개월만 버티면 더이상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20살 어린 나이에 우리가족을 먹여 살리려는 일념으로 눈물을 머금고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당과 수령을 위해 충성을 다했지만 먹을 것 입을 것 없는 것을 떠나 너무 불공평한 조직 시스템을 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부자에 대한 충성심은 한결 같았으며 그 아래 일꾼들이 일을 제대로 못하기에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삶을 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탈북 후 중국에서 중국 사람들이 김 부자의 이름을 불러도 존중하지 않는다고 친구마냥 이름을 부르냐고 싫어했으며 북송의 위험에 처해서 사방팔방 도망 다니며 살면서도 그것 또한 중국 당국만의 문제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구에 입국해서야 우리는 지금까지 북한당국에 속고 산 속물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북한사람들은 사람대접을 받고 살지 못했음을 알게 되면서 마음에서 진정한 고통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굶주린 북한 땅에서의 생활과 도망자 신세로 살았던 중국생활은 외적 고통이었다면 진정한 내적 고통은 대한민국에 도착한 이후부터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노력한 것에 대한 대가는 확실히 받을 수 있으며, 언어의 자유, 이동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삶을 살면서 이 땅에 가족과 함께 오지 못한 죄책감에 늘 시달리고 있으며 이 삶이 꿈인 것 같아 북송과 탈북을 반복하는 꿈을 꾸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에 인권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던 우리 북한이탈주민들! 그리고 지금도 인권유린을 당하면서 소를 잡아 고기를 먹으면 총살당하는 정말 소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전 세계가 관심을 가져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사람을 총살하는 현장을 목격하며 살아온 저는 오늘도 우리 북한사람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북한이탈여성입니다.
저는 한국에온지 15년된 탈북민입니다. 북한은 지옥이고 한국은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2013년에 탈북 하였습니다. 국경지역에서 태어나다보니 중국TV, 중국거리,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엿보게 되면서 정부에 대한 반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처벌이 두려워 그 나라를 뜨려고 결심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장사하다가 사기당하고 탈북 했는데 그것이 그 땅에서의 제 앞날에 발목을 잡았습니다. 일하면서 만난 남자친구가 꿈이 아주 큰 엘리트 집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며 이 땅에서 우리를 이해하거나 응원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둘이서 야밤 도주를 감행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탈북 후 남은 가족들 걱정에 잠 못 이루고 아팠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부모님들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지 않을까? 총살을 하진 않을까? 우린 왜 이런 독재정권 지옥에 태어나 평범한 연애와 결혼도 어려울까? 정말 원망도 많이 했었어요. 남자친구들 앓아눕고 심장쇼크가 자주 와서 주사를 놓아본 경험도 없는 제가 캄파라고 불렀던 주사기를 직접 찌르기도 했습니다. 하지 말라면 더 한다고 우린 끝내 탈북을 감행하고 말았는데 북중 양국이 수배령을 내리고 회의를 하며 야단법석이었답니다. 정말 천운으로 살아왔는데 가족들을 위해서 한국에는 절대로 가지말자고 했던 다짐을 지키지 못하고 한국밖에 올수가 없었습니다. 1년 뒤 연락해보니 가족들의 피해가 있긴 하나 생각보다는 감내할만한 정도였습니다. 지배계층은 또 자기들끼리 봐주기 하여 시댁 쪽은 멀쩡하게 잘 계시고 오히려 우리 집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떠날 때는 오히려 시댁걱정이 엄청 컸는데 잘 해결이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 후 4년 뒤 우리 친정식구들을 직접 두만강까지 가서 탈북 시켰습니다. 북한인권 문제는 우리민족의 아픔이고 반드시 멈추지 말고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 호의호식 하며 지금도 지옥에서 짓밟히고 개돼지 취급받고 사는 고향 사람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0세 탈북민입니다. 1998년 저는 중국공안에 잡혀가서 단련대 생활을 7개월 동안하고 재 탈북한 사람입니다.
북한에서는 여성은 사람이 아닙니다. 감옥 문에 들어가는 그 순간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합니다. 성추행은 보통이고 성폭행은 응당 겪어야할 일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2016년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민입니다. 저는 2010년과 2014년 중국정부의 비인도주의적 행위로 하여 두 차례 강제 북송되면서, 북한 노동 교화소 수감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중국정부와 북한정권의 처참한 인권유린과 가혹한 고문을 통하여 그 진상을 세계에 고발하며 북한의 인권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자신이 흔히 모범정착자라고 평가받는 고학력, 국가기관 수위의 직업 경력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스펙의 수위가 행복지수의 수위는 아님을 확신하는 탈북여성입니다. 잊을 수 없지만 내가 힘들어서 잊은 척 내색 없고, 아프고 울고 싶지만 쎈 척 흔연 한척 무심한척 지내야만 하는 이중성격의 탈북여성입니다. 강해서 강한 것이 아니라 강해야만 해서 강할수 밖에 없고, 그 강인함 뒤에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과 비애와 상처의 깊이를 혼자 음미해내는 탈북여성! 저 뿐 아닌 모든 탈북여성 그 이름은 21세기 국제사회가 떠안아야 할 책임이고 과제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에 한국에 온 탈북민입니다. 하나원에서 나와서 집을 받고 집 청소를 하려고 수도 물을 트니 더운물도 나오고, 그리고 전기 불을 언제나 볼 수 있으니 여성들이 생활하기에 정말 편하겠구나하는 생각을 맨 처음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한을 떠나 두번의 북송과정과 중국공안들이 수시로 잡으러 다녀서 장농 한 칸을 비우고 살았고, 모르는 사람만 봐도 경직이 되어 있었고, 마음편히 살수가 없어서 몽골을 거쳐 한국에 와서는 편히 살고 있지만 그 후유증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또 자식이 있으니 중국남편도 데리고 와서 사는데 인신매매에 강제북송도 시키는 저 중국 것들을 국제사회에서는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북한 함경북도 회령에서 30년 동안 자라왔고, 자라면서 북한에 대한 모든 걸 알게 되니 환멸이 느껴지고 인간으로서 누리는 자유가 당연한 건데 억압받고 있었는데 대해 너무 분한 생각이 듭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일들을 겪었지만 북한을 떠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가끔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4년 중국에 친척집에 갈 때는 무사히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나올 때 애석하게도 얼음이 깨지면서 소리 나는 바람에 북한 국경 경비대에게 잡혀 집결소에서 모진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때가 3월인데 경비대 보위지도원이라는 사람이 여성군대를 들여보내 우리들을 옷을 몽땅 벗게 하고 검사하였습니다.

탈북여성의 트라우마

이 세상 어머니들이 겪는 고통 중 가장 큰 고통은 자녀와의 이별입니다. 북한에도 딸이 있고 중국에도 딸이 있으며, 나는 정말 엄마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느낍니다. 한창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 나이에 중국 딸은 홀아버지 밑에서, 북한 딸은 이부엄마의 손에서 자랐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죄책감에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프고 또 아픕니다. 한국에 와서 밤에 혼자 누워 있으면 그리움에 온밤을 울 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3개월이 지나 심한 우울증이 와서 밤에 잠을 못 자고, 정말 책에서 본 밥을 씹는 것이 모래알을 씹는 것 같다는 것이 나에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때는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0킬로그램 빠지고 매일 정신과에 가서 울고, 온 몸이 아파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돌격대에 있을 때 배고픔을 참고 부모를 보고 싶은 걸 견디며 강하게 성장하다 보니 아픈 쌍둥이들을 케어하는 것이 힘든 경험들이 나를 더 성장하게 했고, 이겨낼 수 있는 밑천이 되었습니다. 쌍둥이 막내가 심리적으로 힘들고 학교 적응이 힘들어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지만 4개월 동안은 치료비를 지원하는 곳이 없어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도 탈북 과정에서 불안 때문에 정신과에 다니며 우울증약과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자녀를 두고 왔기 때문에 늘 마음 한켠은 중국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중국에 있는 자녀 때문에 마음이 편한 날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여기에서 살려면 경제적 활동도 해야 하는데 문화 차이로 인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중국에 있는 자녀가 온다고 해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몰라 두렵습니다. 지금부터 중국에 있는 자녀가 와서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합니다.
한국에 와서는 좋기는 하지만 두고 온 가족들을 생각하니 항상 미안한 마음과 그리움, 보고 싶은 마음으로 생각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옷을 보면 딸 생각, 닭알을 보면 엄마 생각, 가루를 넣고 죽을 먹던 생각 등 북한에서는 무엇을 먹고 살까, 오늘은 딸의 생일인데 무엇을 먹었을까, 전기는 아직도 안 들어오는지, TV는 보는지 항상 머릿속에 고향 생각이 납니다. 그러다 보니 행복한지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정착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조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을 떠난 지 17년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다 잃은 지도 20년이 되었습니다. 원치 않은 결혼과 출산으로 얻은 아이이지만 분신과도 같은 아이와 이별한 지도 15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동안의 트라우마가 서서히 잊혀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매일 밤 꿈에서는 제가 북한이나 중국에 가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다시 한국으로 갈지 발을 동동 구르며 울고 있습니다. 꿈에서 두만강을 넘으면서 국경 경비대 군인에게 쫓기는 꿈을 매일 밤 꾸고 있습니다. 이 악몽에서 벗어나는 길은 탈북자 북송을 폐지하고 남북한 주민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북한 인권을 위한다고 하지 말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별한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00아. 몇 년 전에 너를 두고 한국으로 온 엄마야. 너는 엄마에 대한 원망이 크다는 걸 충분히 알아. 하지만 엄마도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00을 두고 여기로 오게 되었단다. 지금은 네가 어려서 엄마의 심장을 다는 이해하지 못 할 거야. 이해해달라고 너에게 말하는 것도 미안해서 못하겠다. 하지만 네가 1초만이라도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면 엄마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으리라 감히 예측을 해본다. 엄마는 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야. 우리 만날 때까지 꼭 건강하게 자라 주렴. 다음에 또 연락할게 안녕☺️
8살 되도록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앞으로 만난다면 그동안, 못해준 사랑 다 줄게, 사랑해 ♥️♥️♥️
사랑하는 아들에게, 울 아들 엄마가 면목이 없네. 많이 미안해 사랑해 많이 넘 많이 사랑해. 누나도 많이 보고 싶어 하고 사랑해
보배롭고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 딸아. 미안하다. 엄마 사랑 받지 못하고 자라서 정말 미안하다. 엄마는 한순간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 혼자서 씩씩하게 잘살아줘서 감사하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감사하다. 한국도 놀러오고 우리얼굴 보면서 살자. 건강해. 우리딸 응원한다. 영원히💕
딸, 잘 지내고 있지? 자식은 엄마 손에서 자라야 하는데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해 미안해. 항상 너를 돌보지 못한다는 죄책감에서 살고 있어. 엄마 소원은 네가 엄마가 옆에 없어도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거야. 북한 출신의 엄마라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해 너에게 모든 사랑 다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 보고 싶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
사랑하는 딸에게,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도 너에게로 갈 수 없는 이 엄마의 마음을 네가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울 딸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정말 보고 싶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정말 걱정이 되는 구나… 엄마의 사정으로 인해 너희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 하구나. 장기간 생이별 되어 헤어진지도 인제는 긴 세월이 흘렀구나. 너희들에게 그동안 아무것도 도움주지 못한 이 엄마는 정말 너희들에게 죄송하구나... 엄마와 만나게 될 그날까지 밥도 꼭꼭 챙겨먹고 건강하게 잘 있기를 바란다. 힘내...화이팅... 사랑한다.
사랑하는 나의 천사들아.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아프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너무 바르게 잘 커줘서 고마워. 또 엄마의 상황과 아픔을 이해해주고 못난 엄마라도 좋아해주고 연락도 자주 해줘서 고마워. 마음껏 오가는 날이 언제면 올 수 있을까? 매일매일 안아보고 만져보고 싶다. 매일매일 너희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도한다. 사랑한다. 내 아가들.
아들, 너의 엄마는 네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언제 어디서나 늘 사랑한다. 언젠가 엄마를 만난다면 이런 엄마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보고 싶은 내 아들아. 언제면 엄마 품에 안기는 날만 바란다. 무척 컸을 내 아들 얼굴 한번 보고 싶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넘 감사하다. 언제면 만나보려는지?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아들아 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사랑한다. 내 아들아 엄마 소원은 너희들 내 품에 안기는 게 소원이야. 부디 건강하거라. 두 손 모아 기도할게.
사랑하는 딸. 엄마가 널 진심으로 사랑해. 보고 싶어.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너도 다 컸으니 너의 세계관에서 생각해 보렴~ 엄마가 널 미워서가 아니라 부득이 한 상황이라 너를 중국에 두고 올 수 밖에 없었어. 이해해 주렴 엄마를~ 엄마는 영원히 널 💚
사랑하는 딸아. 이 엄마가 부족하여 너를 못 지켜주고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보고 싶다. 어디에 있는지 살아나있는지 자나 깨나 니 걱정뿐이다. 아무래도 엄마는 몸이 안 좋아서 너를 보지 못하고 죽더라도 반드시 동생을 꼭 만나길 바란다. 엄마를 많이 원망하면서 너희들을 보지 못하고 사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구나. 보고 싶은 딸, OO, XX아.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엄마가
아들. 엄마가 미안해. 어린 너를 그때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못 데려왔어. 그리고 엄마는 한번 도 너를 버린 적 없고 지금 네가 컸지만 아직도 내마음속엔 5살 때의 네 모습으로 남아있어. 언젠가 이 엄마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 말하고 엄마한테로 와줘.

북한에 개선이 필요한 점 3가지

통일

통일

통일

적극적인 브로커비 지원

북한여성만의 출산비 지원

북한여성 전용 문화체험

북한에서 인권이란 단어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해결 되어야 될 문제가 많지만 적어도 가정폭력과 여성인권이 조금은 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낙태나 출산이 깨끗한 환경에서 이루어 지며 사후관리가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여자도 동등한 인격ㅇㅁ을 당연한 권리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의 자유와 신앙의자유가 제일중요하며 . .

남북간의 호상. 편지거래라도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며 .. .

정권교체를 하는것이 체일 중요합니다.하나님의 복음 통일로. 하나된 조국이 되는것이 최대의 소망입니다.

북한도 난한처럼 개선이되고 발전이 되여 병든자도 고치고 배곱픔도 없이 모든 개발로 발전해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은 자유있어야되고 배급도 잘주고 월급도 잘주어 고생없이 살게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과 남한 통일이 빨리되서 두나라로 갈라져 있는 나라들을 한나라로 합쳐서 더 잘살았으면 좋겠고 인귄을 중요히 여겼으면 합니다. 김정은은 백성들을 신경쓰면서 대통령되길 바랍니다

저의 형제들과 친척 스승 친구들입니다

하루빨리 중국에있는 탈북민들을 북송증지시키는것입니다

탈북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다

북한여성들은 인권이 뭔지 단어뜻에 대한 인지조차 없는점

성추행이나 성희롱 성폭행에 대해 여기와서야 범죄임을 임지

여성들도 소중한 존재임을 인지

여성이 평등하게 존중받아야 함

가정일에서 해방

성교육 및결혼의 선택 자유

스트레스상담 분야별로 분리 상담북한여성 사업자 상담

북한 여성 사업주 법률상담

북한사람들의 서류 어휘 현장용어 상담

북한의 모든여성들 자유를찾았으면좋겠음

탈북민이라는 가족으로 가족들 친척 사회적으로 무시당하는일 없었으면좋겠음

자식들 부모가 남한으로 같다는이유로 많은 차별과 고통을 당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여성에 대한 인식

하루빨리 남한에대한 생각을 바로가져야 ㅘㄴ다

통일이 되야합니다

통일

인권보호

취업 후 장려

성폭행

가정폭행

강금

진정성있는 노력으로 인권을 지켰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모습에감사합니다

여성들마음속에 숨겨두고 꺼내지못한말들도 스스럼없이 꺼낼수있는 마음으로 대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일

북한제도국제사회에폭로하는것

북한여성문제사회에폭로하는것

세게적 관심

정부지원

인권단체

북한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이 사람으로서 받아야할 인권의 권리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대부분 경제활동을하고 있는데 그들을 인권보호나 성적.차별에서 보후하고 자유를 주어야한다

독재정권하에 살고있는 북한여성들은 수시로 폭해히나폭언을 당하고있다 그들이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권리를 누리너수있게하는것이 우선 과제이다

북한염벙들의 정치참여퍼센트는 너무 빈약하다 남존여비의 봉건적 관념에서 벗어나 여멍들이 사회진출. 정치적 참여에 광범하게 나서야한다

북한은 남자가 우선인 세상

자유가 찾아 왔으면 좋겠어요

통일이 되여서 모두가 잘 살았으면 해요

1.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인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북한여성뿐만 아니라 북한주민 모두에게 인권개선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남한에서만 인권에 대해 유엔이나 국제사회에 손을 들고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 북한 주민들도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가장 큰 피해자는 북한주민들이기때문입니다.

3. 정부의 지원이 한계가 미치므로 이를 위해 북한에서 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역할과 이들이 북한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성평등과 여성참여 증진

2. 성폭력과 가정 폭력에 대응

3. 교육 및 정보 접근성 개선

여성에게도 자유 인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여성에게도 자유와 여성의 권리있는 삶을, 살게 하였으며 바램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북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만나 자유인권을 찾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통일

인권교육

김정권타도

맘대로 보고 들을수있는 자유

자신의생각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언어자유

성적보호

우선 통일부터 되야하고

유엔에서 김씨일가 국제재판해야 함

북한여성인권을 알리는 운동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야함

인권

자유

통일

성평등 확대ㅡ 남성과 여성사이의 성평등 증진하기 위해 교육 .

여성의 교육 및 정보 접근 확대

북한여성 인권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혁

인권

지원

위로

독재정권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대한민국으로 오시는길이 살길이다

자유를 찾아 떠나세요

인권차별이 없어야 한다

탈북민도 똑 같은 한국인으로 인정해주면 좋겠다

탈북민 단체를 더욱더 활성화하여야 한다

북한의 실태를 많이 알려야 한다

여성들이 많이 배워서 자신을 발전시켜야 된다

가정에 너무 파묻히다 보니 인권활동이 어렵다 가정환경 개선

통일

탈북민보호

탈북민 인권

소통

이해

통일

여성에게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여성들도 한국의 여성들처럼 여자로써의 권리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여성들이 어렵고 힘든 부엌에서 해방되어야한다.

여자는 돈을 벌어 오는 존재가 아닌 한사람의 고유한 인격체로 자유로운 사람

여자의 이기전에 가정의 아내로 생각 하는 마음

술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관계로

빠른것은 통일 되는 것

관계를 통해서 탈북하는 것

북한여성들에게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신을 해도 낳는 날까지 노동을 해야 하는 북한여성들에게 출산이라는 것은 국가로부터 보호 받아야 하는 여성의 권리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가부장적인 제도가 페쇄되고 여성을 가사노동에서 해방시키고 남자와 여자의 사회적지위가 동등함을 깨닫게 하고 싶습니다.

김정은 체제 변화

북한주민들의 인식제고

탈북민들의 인권교육 강화

남녀평등권을 가지고 여성으로서 위치에 서서 인간다운세상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서 기본적인 삶을 추구하여 질 좋은 생활을 살도록 하는것입니다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여성으로서 하구싶은 일을 할수 있도록 인권이 보장되여야 된다고 합니다

현실에 맞는 여성으로서의 삶으로 개선~(월경할때 휴식 취함~배 앓이

북한사람과 남한사람차이 극복 예견치 못한 가정사가 잇을때 나몰라 안하기 .북한에서 미싸일 발사 햇을때 탈북민 보고 북한놈들 안하기

취업개선에 유리한 제도개선 필요

북한이 인권을 중시하는나라가 하루빨리 되도록 노력해야함

통일이되여야만가능하다

10만원

거주의 자유

언어의 자유

대학 재수 할 수 있는 자유, 직업의 자유

존중

편견 없애기

보호

남북이 통일되여야 한다

평화 대화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한다

하루빨리 통일되여 형제 자매들을 만나고 싶다

북에 형제들 친척 지인들께 항상건강하고 통일되는그날 까지 이겨내여야되며 항상우리는북과남이 하나되요통일되였으면 좋게습니다

북한 여성 인권을 위하여3만 5천명이일어나 북한을위해서1 북한인민들 자유로워야 하며 먹고사는 문제가 급하다2,핵무기 페개3,하루빨리 남북 하나로 통일되여된다

중국에있는 우리 탈북민들 힘내세요우리도 대한 민국에서 기도하며 남한으로올수있도록힘쓸것을전한다그간건강한 몸으로 잘있길바란다인권여성단체는중국에있는탈북민에대놀ᆢㄱ할것이다만날 날을 기다리면 아녕희

하루 빨리 개방하고 굶어서 죽는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불쌍한 분한 사람들을 자유와 인건을 무시하지 말고 하루속히 석방시켜라

김일성의 3대독자 정권을 하루빨리 없애야 한다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지켜주고 있다

통일은 바라지 않아도 자유로운 왕래

더 많은 브로커 양성

자유 선전 활동

인권문제

먹는 문제

가족과의 연결

통일이 되여야 하고

먹고 살기위해 북한 사람들 중국공안에서 잡아서 북송하지 말아야하며

인권문제를 세계인권유엔에서 막 죽이지 말게 법을 내놓아야한다

아직북한은 인권에 대해 발전이 되지 않아서 성차별이 아직도 있다

편지로라도 소통해서 소식을 알고싶다

북한여성들의 상황을 외부에서 다루고있다는것을 북한여성들이 알도록 하여 작은 희망이라도가지도록 하는것이다

정권의 기능부실로 살길찾아 떠나는 사람들을 반동취급하는것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라는것을 북한이 알도록해야한다 탈북여성비율이 많다는것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했던 한 주축은 이미 무너져 균형을 잃었다는것이기에 이미 답은 망하는길이라는것이 정해져있어 독재정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져야한다

만남

소통

통일

통일

통 일

��일

북한인권 침해

북한사람의 편견 무시

북한사람 일자리 개선

북한없애버리자

자식들생사모름

통일발람

통일

김정권정복

건강

여성으로서의자유가있어야한다고생각한다.

북한에산원시설이획기적으로개선되고세위져야한다고생각한다.

먹고사는문제가해결돼야여성으로서권리를누릴수있다고생각한다.

한국으로오는길이 하루빨리열렸음좋겠습니다

한부모가정이대다수입니다. 복지가좀좋았으면합니다

임신중이면 조건관계없이 수급비줬으면좋겠습니다

여성인권개선

자유의 표현

정부지원

1.탈북한지도 20년가까이 되었다.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하지만 변한게 없는 굶주리고 세뇌된 북한이 붕괴되면 좋겠다

2.정권교체.

3세계보건 기구에서 북한을 돕지않으면 좋겠다.도와주면 핵만들고 김가네 배불리기만 하고 정작 인민들은 굶주린다

북한 여성들이 느릴수 있는 여성의 최소한의 권리를 느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여자로써 같은 엄마로써 자녀를 지킬수 있게 큰 혜택은 바라지 않지만 강제로 갈라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대부분 성의 노예.강제 강간 등 을 막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북한인권개선을위하여 탈북민들이 앞장서서 폭로규탄하는 투쟁에 적극나서야한다

유엔에 제기해야한다

복음통일 자유통일을 이끌어내야한다

북한인권에 대한 세계적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함

북한인권에 보호 관한 연구의 활성화

중국과 제 3국에 있는 탈북여성들의 보호와 한국귀환 도움과 지원

통일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여성들도 김정은 정건과

우선 자식이 있는 여성이 대부분이여서 북으로 송금이나 한국으로 데리고 올 브로크 비용이 필요함.

북한이탈 여성들은 대부분 제3국에 자녀들이 많습니다.하여 제3국에 있는 자녀들도 데려 올려면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이러한 점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북한에 자녀들이던 제3국에 자녀들이던 모두가 우리 탈북여성의 자녀들 입니다.하여 큰 문제는 비용문제 입니다.

한국에 정착하고있는 우리탈북민들은 하나같이 뭉쳐야된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통일을 바랍니다.

독재정권을 규탄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여러나라에서 고생받고있는여성들에게남민으인정해주어야한다

여성의권리를실행하여야한다

식량문제 해결.- 식구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온갖 수모와 박대를 빋으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평등권 보장 - 남성과 여성의 권리가 많이.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

중국 정부의 국제법 준수와 협조

인식개선

1. 제3국 출생 자녀의 귀화 지원

2.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지원

3.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대학진입 지원

북한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은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하고

북한여성들도 한국여성들처럼 직업도 가지고 당당하게 살면좋겟습니다

남편들의 폭력과 구속에서 벗어나.이혼하기 싶으면 이혼도 하고 새로은 삶을 살수 잇도록 하면 좋겟다

북한이탈 주민 한부모 여성의 생활지원 강화

북한이탈 주민 여성의 인권교육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인식개선

아들 하루빨리데려오고싶어요

북한인권법을강화하여 억울한 이북동포들이 구속에서 자유로운삶을 찾도록 노력햇으면합니다

탈북민 임대주택받아살지만 통상시급이 계속오르지만 임대아파트입주 개선 즉 거주조건을 지금 시급이오르면 입주조건도 1인기준을 높여서 되도록살수있도록햇으면 좋겟어요

조국통일을 해야함니다.

북한여성들의 인권유린을 전세계에 알려야한다.

북한인권개선에 모든여성들 힘을모으게 해야한다.

핸드폰

여성위생용품

통일한국이되여야함

북한 정부가 개방되여 글로벌 세계 로 낙와야함

북한이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해야함

중국에서 강제북송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과 같습니다

1과 같습니다

성폭행

가정폭행

강제노동

의식주가 제일우선

인권

남여 평등 공동사회

국제적 인권 위원회에서 결정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나라에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한 통일부 역할도 매우 중요 합니다.

자기 생각을 말 할수 없고 의견을 말할수 없는 남의 눈치를 살피는그런 사회입니다

여성존중 도 없는곳입니다 존중이 많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영성들의 의복도 자유롭게 입지 못하는 곳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북한국민들에게 북한독제체제보다 더 좋은 세상이 있으며 누구나 다 같이 누릴수 있는 인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자유대한민국체제의 우월성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체험하고 느끼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 있는 여성들에게도 남여평등이 말이아닌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현재는 북한여성들이 장사해서 먹구사는 구조라 먹는문제 해결이 젤 중요합니다.인권따위는 북한여성들에게 꿈일뿐

정치범 수용소가 사라져야함 말 하나 잘못해서 보위부 끌려가고 노동단련대 끌려가서 강제노동 해야함

쇠뇌교육이 사라져야함수령님만 사람인지 수령님 어린시절부터 커서 뭘한것까지 어린이들에게 줄줄 외울때 계속 교육시킴

편견과 차별

이미지개선

송금

1. 여성의 성적 희롱의 대상으로 치부하고 있는것

2. 여성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적인 인식

3. 원치않는 생명을 잉태했을때 태어날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삶은 고통이기때문입니다.

북한에서의 여성의 지위에 대하여 북한 여성들에게 알려주어야 함

북한이 해외 매체를 접하게 하여 남여평등 실현을 주도적으로 하도록 해야 함

남여의 직업 구별이나 차별이 없어야 한다

인권이란 단어조차 모르고 사는 그들에게 인간이 응당 가져야 할 권리를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활의 짐, 즉 식구들의 식의주를 연약한 여성들이 혼자 책임지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짐인가를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을 사회적, 가정적으로 아껴주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적 연대성을 강화하여 목소리 높이는것

탈북민들이 세상에 널리 알리는것

북한여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것

조국통일입니딘

개방했으면좋겠습니다

편지교환이라도 했으면좋겠습니다

1 자유를 누리게했으면좋겠어요~

2 독재정권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든이들에게 알렸으면좋겠어요~

3 여러국가를 자유롭게 오갈수있도록 했으면좋겠어요

북한에대해 강의을할수있는 강사들을양성 해야힌다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 학생들이 북한에 대한현실적인 사실들을 믾이 알수있게 강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만이 아니라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회사생활 하는 여성분들도 북한여성들 인권에대해서도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주민들도 자유 로운 세상에서 생활했으면 좋겠다

유엔에 북한인권상황을 널리 알려 세계적으로 북한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남북간의 대화문을 열어 남북의 경제교류가 있으면 북한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가 생각한다.

가정폭력금지

구금시설에서의 성차별금지

여성의권리

평화통일

자유

여성우대

여성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여성의료에 대한 산부인과 의료시스템 개선

여성의 성폭행, 성취행, 성휘롱의 언어 사회적 개선이 필요

폭력적인 언어. 성추행. 성폭행

가정살림. 유아돌봄 권리

노동에 대한 보수

통일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음을 알리기

남성우월주의

약자인 여성에 대한 폭력

북한에서 여성들은 가족의 생영을 지키는 엄마, 아내의 역할을 해야 함으로 정말 고생하면서 살고 있다그들이 이 고생을 멈추려면 북한 정권의 정책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에 대한 우대와, 자유, 그리고 여성들의 건강을 꼭 체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먹지못하고 영양이 부족한 여성들, 특히 결혼전 여성들은 영양부족상태로 가슴이 다 작아지고, 지어는 생리가 다 끊기고 하는 현상이 나타나니 결혼한대도 자식을 낳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자식들의 교육에 더 많은 관심도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북한은 모든것이 뇌물 왕국으로 변질되고 그놈의 성분때문에 공부잘하는 우리손녀도 학교적으로 최우수학생이라고 교원들까지 너는 김일성봉합대학 입학감이라는 칭찬을 받으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갈려고 하였는데 탈북자 가족이라는 락인때문에 대학추천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탈북여성이
중국내 탈북여성에게
보내는 메시지

불안하게 중국에서 살지말고 한국으로 오세요.

숨어살지 말고 한국으로 왓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순간도 북송될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만 더 힘내라고,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체성이 없이 길가의 조약돌처럼 짓밟히는 인생을 사느니 자식이 본인인생의 전부는 아니기에 당장은 마음이 아프더라도 더 좋은 세상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 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중국에서의 신변이 위험하지만 조금씩 매체룰 통하여 그리고 평소에 중국어 공부를 하고 나중에는 한국에 대해 많이 배워서 한국에 왔을 때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미리 여건을 만들어 공부, 다양한 경험 필요)

북송없이 자유대한민국으로 오면 무사히 좋겠음

한국에서는 자유롭고 환경도 깻굿하고 살기 너무 좋아요 사��복지 면 병원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중국에 숨어 살고 있는 탈북여성들에게 최대한 빨리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한국으로 올수있으면 오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자유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살아보라고 하고싶네요~

평생 은둔자의 삶으로 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빨리 자유대한민국으로 와서 주권을 얻고 당당하게 사셔요.

중국내 탈북민들도 더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수 있도록 중국정부가 더 이상 북송시키말고 이민귄을 줄수 있도록 개선이 되기를 촉구하는 마음입니다

불안과 공포에서 조금더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거기서 살면서 같은 북한사람들끼리 물고뜯기 안하기

안전 또 안전

타국에서 고생하는 모든 고향분들 정말 고생이 많이시죠. 굳건히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잡히지않도록 안전에 신경쓰고 한국으로 오는 루트가 있으면 도움받으면 좋겠다

중국이 많이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자유를 위해서는 한국으로 오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중국에 사는 우리 자매 분들 힘내세요.중국에서 숨어 사느라 고생 많으신데빨리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오세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자유를 찾아서 화이팅

하루라도 빨리 얼른 남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으로 올수만 있다면 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일이 있든 한국으로 와야됩니다그래야 안전하게 살수 있습니다

얼른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오시길 🙏

하루빨리 한국으로 와서 맘편하게 살기를 바란다

고향 땅을 떠나 중국에 계시는 자매님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한국으로 오시는 길이 조금 꿇린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꼭 오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살면 좋지만 아니면 여기로 오세요

하루빨리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당신들을 품어줄 대한민국이 있다두려워하지 말고 좋은 세상으로 오라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대한민국으로 빨리오세요.

불안한 삶을 이어가지 말고 더 나은 삶의 선택을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용기를 내어보세요

매매혼이나 당하는 못사는 나라의 여성

중국에서 고생하지말고 자유를찾아 대한민국 으로 빨리 와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았으면좋겠다

하루빨리 한국으로 와야됨

자유가없는중국땅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으로 와야한다

될수록이면 어두운 동굴속을 벗어나 밝은 태양을 보기위해서는 한국행선택이 인생에 삶이다

하루 빨리 중국정부의 북한탈북민에 대한 난민인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와서 자유를 느낄수 있도록

빨리 대한민국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중국내에있는 탈북자들을 북송시키지말아야한다 .한국에서 받아야한다

위험한 곳에서 살아가고 계신 분들에 하루빨리 그 곳을 벗어날수 있게 우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와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중국내 탈북여성들이 중국가서 일하면 돈많이 번다는 속임수에 걸려 중국에 넘어와서 신분증이 없고 말도 모르니 어디서 일도 할수없으니 시집가야 된다고 하면서 여성들이 억지로 중국어디에나 다 팔려간 여성들이 많은데 그들이 희망은 한국을 알고 한국에 가야 본인도, 자식도 인간으로서의 자유와 평등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다는걸 알고 꼭 한국으로 오기를 바람니다. 대한민국품으로 어서 오세요

자신을 발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중구ㄱ에사는 사는 내친구 통일될때 까지 강하게 살아 다시 만나자

한국으로오세요.

힘내서 꼭 살아서 자유세상에서 당당한 국적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

여러가지 어려운 이유로 쉽게 그 곳을 뜨지 못 하지만, 큰 결단을 내리셔서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매매를 당했음에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발전하는 중국에서의 현실이 많이 아프고,,,,,, 이런 감정을 어떻게 대변? 혹은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행복하십니까혹시 언제 잡힐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있지않으신지요. 혹여 두려움에 아직도 숨어사신다면 당당하게 살수있는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강제북송

한 인간으로서의 권리와의무를 알고 누려야한다생계를 위한 어떤 남자의 안해가 아님

중국에 있는 여성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최대한 목숨을 유지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중국에서 잡혀 북송되지말기를 빌어봅니다

불안한 마음가지고 신분도 없어 마음대로 병치료도 못받고 공안피해 도망가는삶 끝냈으면합니다.

하루빨리위험한 세상을벗어나 자유로운 ���국으로 오길바래~~

중국에서 신분도없이 잡혀갈걱정 안하구한국에 왔으면좋겠어요

중국의. 반사회주의정책에 겁먹지 말고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와서 본인의 제2의인생을 살면서 꿈을향해도전하는 그런여성이 되세요

자유를찾아 고향을떠나 중국땅에서 살고잇는 탈북여성들 중국에서 국적도없이 불안에 떨지.말고 대한민국에 와서 당당하게 자유롭게 살면 좋겟다

무서워서 한국행을 꺼려하지 말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꼭 만날날이 있으니 힘내시고 버텨주세요

꼭 살아서 자유 대한민국에 오세요~

항상 힘내고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의던 타의던 가족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으로 오는길을 몰라서 못오는 탈북민들이 한명이라도 한국으로 오게끔 도와달라고하는것이 좋아요

어서 빨리 한반도 통일위해 힘써줬으면 한다

중국내 탈북민들께 전합니다.항상 공안을 조심 하시고 하루빨리 한국으로 안전하게 올수있는 길을 선택해 무사히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오시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자신을 먼저 알고 돌보기를 바랍니다

살아있는동안 힘내시고

힘내세요! 언젠가는 한국으로 오는 길이 열릴것입니다.

최대한 동료들과 단체들과 커뮤니티를 이루고 자신을 위험에서부터 지킬 힘을 만들어가세요.

중국에있는 모든 동포들이 불안하게 살지말고 하루빨리 자유의나라 대한민국에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고생하지말고 자유의나라 대한민국으로 와야만 살수가 있습니다.

여기 오는것이 가장 좋지만 오지 못하여도 힘을내여 굳세게 살아가시기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자유의 땅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기를 바랍니다.

자유가없고.불안한생활하지마시고.지상천국인.대한민국으로오세요.

힘내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중국에서 죽지못해 숨어살고 맞으며 온갖 모욕적인 말과 행동들을 참으며 살것이아니라 교회나 선교단체를 통해서라도 하루빨리 남한으로 올 수 있는 길을 빨리 알고 대한민국으로 와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루 빨리 대한민국으로 올수 있도록, 그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유를 찾아 한국에 왔으면 좋겠어요

한국행도 북한으로도 못가고 타국에서 소박허나마 가정을 이루고 가슴 조이며 살고 계실 북한동포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구 싶습니다. 늘 함께 응원합니다.

중국 농촌에서 힘들게 일하는 탈북여성들이대한 민국에 와서 자유를 누렸으면 좋겠다

중국에 있는 탈북여성들도 한국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

모두 한국으로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증국에서 언제 공안에 잡할지 숨죽여 살지말고 학대 당하며 살지말고 떳떳이 살았으면해요

희망의 끈을 놓치 마십시오.

조마조마한 생활을 접고 대한민국에 들어와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희망을 잃지 말고 더 나은 삶이 있다는 걸 믿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탈북자들은 인권에 속하지못하고 숨어살며 성추해을당ㅅ나고잇다

인신매매로 원치않는 결혼생활과 출산 감금,폭행 당하는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꼭 한국으로 무사히 입국하여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고 행복한 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드시고, 아픈지 다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같은 고향사람으로서 그 심정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어 맘이 아픕니다.중국내에 계시는 고향 분들을 위해 목숨바쳐 헌신하시는 남한 분들이 계시는데 그들의 도움을 받으시면서 잘 이겨내시면서 꼭 한국에서 만나길 고대합니다.

너희들도 빨리 탈출해야된다 살래면

중국 공안의 감시속에 공포에 떨고 있는 탈북자들이여 !자유의 대한민국에 오기를 바랍니다

숨어서 살지 말고 두만강을 건너온 정신으로 한국으로 와서 당당하게 인간다운 생활을 하라.

꿈을 이루고 싶다면 천국세상인 대한민국에 와서 이루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타향에서 고생이 많아요.건강 잘 챙겨요